> 안전동향
가스기술기준위원회, 상세기준 18종 개정안 심의·의결누출사고 예방 위한 압력용기 연결부 안전성 확인 신설 등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가스기술기준위원회(위원장 최병학)는 지난 11월 19일 제129차 가스기술기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KGS AC111(고압가스용 저장탱크 및 압력용기 제조의 시설·기술·검사 기준)등 상세기준 18종의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개정안을 살펴보면 수소압력용기 등 특정설비 분야 개정사항으로 수소충전소용 압력용기 연결부의 누출사고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연결부의 내구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수소충전소 등에 사용되는 수소가스용 압력용기의 플러그 체결부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는 검사기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가스용품 중 가스기기 분야 개정사항으로 변경 설계단계검사 대상을 안전상 중요변경에 대해서만 받도록 범위를 완화하고 경미한 성능변경에 대해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정하는 의뢰시험 등으로 변경 설계단계검사를 면제할 수 있도록 기준을 합리화했다.

또한 액화석유가스 충전 집단공급 저장분야 개정사항으로 과충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충전준비 시 과충전경보·방지장치의 작동여부를 점검하도록 기준을 명확화했으며 고압플렉시블 조인트류 파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동 흡수용으로 설치되는 고압플렉시블 조인트류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이상발생 시 교체 설치토록 기준을 마련했다.

이밖에 가스도매사업분야 개정사항으로 배관 등 용접 접합 시 용접부의 품질 향상을 위해 용접시공 절차를 수립·이행하도록 하고, 배관 연결(tie-in)공정을 위해 설치되는 배관에는 NG를 기밀시험 매체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개정했다.

한편 가스기준위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빠르면 오는 12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ANALYSIS] 올해中 액화탄산 수급 불균형 해소 못해
2
유진화학, 창립 43주년 기념 장기근속자 포상
3
DIG에어가스‧구미시, 산업용가스 ASU플랜트 건설 MOU 체결
4
[인사동정] 대덕가스(주)
5
[Info] 연료전지·수전해설비·수소추출설비 등 검사수수료·교육비 제정
6
[ISSUE] SKM에어플러스의 설비매각 추진 진위
7
[Zoom in] 정부, 수소경제 全주기 기술개발 지원 대폭 확대
8
[Zoom in] 석유·전기·가스까지… 에너지요금 줄줄이 오른다
9
가스안전公 임찬기 상임 감사, 에스앤에스밸브 공장 시찰
10
가스안전公 임해종 사장, 수소충전용 연료전지 생산현장 방문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07995)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33-1, 1205호 | 전화번호 : 02-2602-9700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