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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가스켐 오창공장 ASU플랜트 상업생산 본격 돌입산소 등 생산능력 총 16,610N㎡/h…지역 내 파이프라인 공급 확대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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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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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및 산업용가스 전문공급업체인 단일가스켐(주)(대표 장세훈)가 마침내 숙원사업의 하나인 산업용가스 ASU 플랜트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돌입했다.

기획단계에서부터 4년여에 걸친 공기 끝에 단일가스켐 오창공장에 들어선 ASU플랜트는 대지 16,793㎡(5,090평) 위에 GO2 4,000N㎥/h, LO2 6,300N㎥/h, GN2 2,000N㎥/h, LN2 4,000N㎥/h, LAr 310N㎥/h 등 총 생산능력이 16,610N㎥/h에 달하며 산소 순도는 99.6% 이상, 질소는 6N(99.9999%)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단일가스켐은 기존에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의 수요처에 외부 사입 액체가스를 기화시켜 파이프라인으로 공급해 왔던 방식에서 이제는 ASU플랜트를 통해 수요처에 필요한 산업용가스를 직접 제조해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이를 위해 회사는 4~5곳의 수요처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파이프라인을 추가로 매설, 공급량 확대에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액메이커와의 스왑은 물론 인근 액체가스 수요처와 충전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벌크 영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장세훈 대표는 “충전제조기업으로서는 처음 시도된 ASU 플랜트 건설사업 면에서 도전의식이 필요했고 관련 방면에서 경험을 쌓아온 최고의 기술진들이 힘을 뭉쳐 일궈낸 최상의 결과물이 됐다”고 말하고 “이차전지 양극재, 반도체 등 각 분야별 수요처의 용도에 맞춘 최적의 공급안정성을 확보하고 가스 수요에 대한 전문성을 보다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단일가스켐은 의료용가스 전문업체로서의 면모를 이어가기 위해 식약처로부터 ASU 플랜트 제조설비에 대한 의료용가스 GMP 적합판정서를 인정받고 김포, 음성, 화성 등 단일시스켐 지점 및 단일에이피 등 계열사에 의료용가스의 안정 공급에 나섰다.

한편 회사측은 최근 변형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해 12월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단일가스켐 오창공장 ASU플랜트 준공식은 참석자들의 방역지침 준수와 안전한 운용을 위해 2022년 3월로 잠정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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