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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의 특수가스 안전성 향상 방안 논의AIGA·KISGA 기술위원회 웨비나로 개최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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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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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산업용가스협회(AIGA)와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KISGA)는 지난 11월 19일 웨비나로 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KISGA와 아시아 10개국의 협회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기술위원회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특수가스와 관련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AIGA 기술위원회 위원과 다양한 AIGA 워킹그룹 위원을 포함해 40명 이상 참가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세션은 AIGA 기술위원회 해리스 파루키 의장이 주재했다.

이날 AIGA 이사회 존 파니커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AIGA TC와 여러 나라의 협회가 의료용 산소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데 일조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아시아지역의 산업용 고압가스의 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각국 협회 및 AIGA 기술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KISGA 대표로 참석한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어준 상무이사는 지난 2년 간 협회가 시행한 독성가스안전기술향상연구회, 특수·독성가스안전세미나 등 주요 사업실적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검사생략 외국용기의 반송기간 연장, 고압가스탱크로리 이송작업과 같은 운반 규정의 개정 및 관세법 개정 내용 등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도 국내외 정보 공유를 통한 회원사들의 경쟁력 강화, 특수·독성가스 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사고대비 모의훈련,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한편 3년마다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TC회의에서 TC위원들은 매년 반도체용 특수가스의 종류와 사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보다 전문적이고 철저한 안전관리 방안을 소개할 뿐 아니라 의료용고압가스의 GMP, 드라이아이스 등의 동향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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