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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회의원 김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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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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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와 공존 필요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i가스저널 구독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경만입니다.

재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가스 산업계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고압가스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으며 탄산 공급 부족 등 불확실성 또한 여전한 상황입니다.

한편, 2021년은 코로나19의 일상화와 더불어 본격적인 탄소중립 시대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해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에너지산업 패러다임 변화는 탈탄소화라는 메가 트렌드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목적에서도 우리 경제의 근본적인 체질을 바꾸는 한국판 뉴딜과 2050 탄소중립 등을 추진하여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가스 산업계는 신재생에너지로 산업이 대전환되는 격동의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

가스산업이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와의 공존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대 전환의 분기점을 맞이한 가운데 어느덧 2022년 임인(壬寅)년 새해가 환히 밝았습니다.

옛말에 따르면‘밤이 아무리 어두워도 마침내 새벽은 온다’고 했습니다.

지난했던 한 해는 뒤로 하고 호시우행의 자세로 형형하게 눈을 빛내며 우직하게 나아간다면 마침내 새벽이 밝아오듯 우리 가스 산업 역시 발전을 이룰 것입니다.

올해는 가스 산업계가 재도약을 꿈꿀 수 있는 한 해이자 우리 경제가 다시 일어서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감히 확신해봅니다.

저는 새해에도 더욱 겸손한 자세로 현장에서 산업과 민생을 살피고, 경제가 다시 온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깃드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i가스저널 구독자 여러분의 안녕과 만복을 기원합니다.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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