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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사)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심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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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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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규제 합리화·수급 안정화 노력

지난 한해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의 경제활동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되는 가운데, 고압가스산업인들은 산업구조의 맨 밑단에 있으면서도 흔들림없이 묵묵히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데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임인년 새해에는 먼저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가 종식되리라는 희망으로 달려왔지만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위협을 벗어나지 못한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고압가스산업인은 우리의 사명과 바램을 결코 잊어버리지 말고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고압가스산업계는 항상 “안전과 수급”이라는 커다란 과제를 안고 사업을 영위하여 왔습니다. 지난해는 고압가스충전업계와 사용업계의 숙원과제였던 특정고압가스중 액화가스의 신고기준개선에 대하여 500kg으로 상향조정되는 제도개선이 마련되었고, 도시계획심의제도개선에 대해서도 관련기관의 긍정적인 검토가 도출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수급면에 있어서도, 다소 어려웠던 점도 있었지만 우리업계는 “아껴쓰고 나눠쓰자”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상호협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무난히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제조충전안전협회와 연합회는 현재 구성·운영중인 고압가스안전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산업현장에 적합한 모습으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수급면에 있어서도 산업부의 담당부서 및 액사 등과의 협의를 통해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갖추어 나갈 계획입니다.

정부도 우리 고압가스업계의 건실한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합리적인 제도개선과 함께 원활한 가스수급이 이루어 지도록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우리 협회와 연합회는 전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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