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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ECH] 신진가스텍, 고압가스용기 밸브용 밀봉 커버 개발신진가스텍, 실병과 공병 구분하는 밸브용 밀봉 커버 개발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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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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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가스, 의료용가스 고급화 지향…작업 시간과 비용 절감 효율적

 

산업용가스 충전제조기업인 신진가스텍(주)(대표 김성우)는 수요자의 편의와 작업자의 효율성을 고려한 산업용가스 밸브 부착용 일회용 밀봉 커버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특허청에 특허등록이 완료됐으며 현장 적용을 완료한 상태다.

이번에 개발된 일회용 밀봉 커버는 의료용가스 GMP 시행 이후 의료기관 현장에서 실병과 공병의 효율적 구분은 물론 충전 작업장에서 출입고 용기의 구분 필요성과 이물질 유입방지 등을 위한 래핑 효과를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특수가스, 의료용가스는 물론 산업용가스의 고품격화를 지향하고 작업자 및 수요자가 공병과 실병의 구분을 명확히 할 수 있어 가스별 오용사례 방지 등 안전사고 위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의료용가스의 경우 GMP 규정에 따라 용기용 밸브 입구에 이물질 유입을 방지토록 하는 밀봉작업이 손쉽게 가능해짐으로써 작업 효율을 크게 향상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밀봉 커버의 부착여부에 따라 실병과 공병의 구분이 명확해져 작업자가 밸브를 열어 일일이 충전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다.

밸브용 밀봉 커버는 밸브의 22mm, 23mm 나사 선에 맞춰 부착되도록 고안됐으며 쉽게 끼울 수는 있지만 가스사용을 위해서는 제거용 손잡이를 뜯어내야 하는 일회용 제품이다.

밸브용 밀봉 커버의 특허권자인 김성우 대표는 “그동안 특수가스와 의료용가스의 경우 작업자가 일일이 래핑 필름을 씌우고 드라이어 등으로 가열해 밀봉작업을 진행해 왔으나 자칫 전기 사용으로 인한 열과 스파크 발생 우려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해 왔다.”며 “밀봉 커버의 부착만으로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이물질 유입 방지 및 작업시간 단축 등 능률을 확보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에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일선 작업자들도 래핑작업 및 입출고 용기의 구분을 위해 소요됐던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산소, 질소, 아르곤, 탄산, 수소, 헬륨 등 모든 가스용기에 색깔별로 밀봉 커버의 부착이 가능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 및 효용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성우 대표는 “이제 산업용가스 업계가 고급화를 지향하고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작업환경을 조성해야하는 시점”이라며 “동종업계의 안전과 능률제고 등을 위해 밀봉 커버의 활성화 강화 차원에서 원가공급을 통해 전국적인 보급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밀봉 커버는 특수가스 및 의료용가스 제조업체 등에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회사측은 업체별 주문방식으로 밀봉 커버를 생산에 돌입했으며 추가로 사명과 연락처를 레이저 인쇄하는 형태로 주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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