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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NEWS] 한국탄산화학, 고순도가스 제조설비 강화한국탄산화학, N2·Ar·Air 등 5N 이상 고순도가스 제조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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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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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진공히팅 등 설비 투자…순차적으로 고순도 품목 확대

 

산업용가스 충전제조기업인 한국탄산화학(주)(대표 유연채)가 지난 2020년 10월 사업장 부지확장 및 150톤의 저장용량 확충에 이어 고순도가스 제조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동안 한국탄산화학은 DIG에어가스 등으로부터 고순도가스를 공급받아 수요처에 공급해 왔으나 최근 가스크로마토그래프(Gas Chromatograph), N2, Ar 정제기, 수분 등 각종 분석설비, Dry Heating Vaccum 방식의 용기 전처리시설과 진공설비 등을 설치하고 자체적으로 고순도가스 생산을 본격화했다.

순차적인 설비투자를 계획한 이 회사는 현재 질소, 아르곤, 공기 등을 순도 5N~6N의 제품생산에 돌입했으며 향후 산소, 수소, 헬륨, 탄산 등 취급품목 전반에 걸쳐 고품질 제품화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한국탄산화학은 고순도가스의 제조 메뉴얼에 따라 충분한 시간의 용기 가열 진공 및 내면처리, 정밀 순도분석 등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자체 가스분석 성적서를 발급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유연채 대표는 “우리 회사는 지난 20년간 안정적인 가스공급과 안전사고 예방활동, 연구기술력 확장 등의 노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이제는 사업안정화 단계에서 차별화와 내실강화를 위해 가스공급설비 및 제조설비를 과감히 투자함으로써 모든 산업분야에 원활한 가스공급을 위해 노력할 때”라고 고순도가스 설비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한국탄산화학은 고순도가스의 품목추가 외에도 수요처에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시화공단내 8,250㎡의 부지에 수소충전용 튜브트레일러와 산소 30톤, 질소 35톤, 아르곤 21톤 및 액체탄산 50톤 등 합계 150톤 가량의 저장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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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산화학(X) -> 한국탄산화학
(2022-04-19 1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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