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광해광업公, ‘배터리 원료광물 수급 안정척도’ 서비스 개시리튬·코발트·니켈 3개 광종, 위기부터 공급과잉까지 4단계 표시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자체 개발한‘광물 수급안정화지수’가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자원정보서비스(www.kores.net)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수급안정화 지수는 리튬, 코발트, 니켈 등 대표적인 배터리 원료광물 3종의 국내 수급상황을 계량화한 국내 유일의 지표다. 광종별 가격전망 추이에 광물자원 수급에 영향을 미치는 전세계 공급·생산비율, 생산독점도, 수입증가율, 수입국가의 편재성 등의 요인을 복합적으로 반영해 도출한다. 결과값에 따라 수급상황을 수급위기, 불안, 안정, 공급과잉의 4단계로 나눠 표시해 민간기업들의 원자재 구매시기 결정 등 원료수급을 위한 시장 참고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광해광업공단은 지난 2017년부터 국내 실정에 맞춘 한국형 자원시장 지표를 잇달아 개발하며 민간기업의 원활한 원자재 수급을 지원하고 있다. 2017년 코스피 지수와 같이 국내 상위 수요 10개 광물의 가격을 종합해 지수화한 광물종합지수(Mindex)를 개발했고 2019년에는 원자재 슈퍼사이클 예측 통계모델을 활용한 시장전망지표(MOI)를 개발해 자원정보서비스를 통해 제공 중이다.

광해광업공단은 내년까지 국내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광종을 중심으로 수급안정화 지수 서비스 광종을 추가할 방침이다.

광해광업공단 황규연 사장은 “이번 수급안정화 지수 특허 출원은 다년간 축적한 공단의 광물시장분석 역량을 집약한 결과물”이라며 “원자재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안정적 자원수급을 위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이 때 시장정보 제공을 비롯한 실질적 지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ANALYSIS] 올해中 액화탄산 수급 불균형 해소 못해
2
유진화학, 창립 43주년 기념 장기근속자 포상
3
DIG에어가스‧구미시, 산업용가스 ASU플랜트 건설 MOU 체결
4
[인사동정] 대덕가스(주)
5
[Info] 연료전지·수전해설비·수소추출설비 등 검사수수료·교육비 제정
6
[ISSUE] SKM에어플러스의 설비매각 추진 진위
7
[Zoom in] 정부, 수소경제 全주기 기술개발 지원 대폭 확대
8
[Zoom in] 석유·전기·가스까지… 에너지요금 줄줄이 오른다
9
가스안전公 임찬기 상임 감사, 에스앤에스밸브 공장 시찰
10
가스안전公 임해종 사장, 수소충전용 연료전지 생산현장 방문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07995)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33-1, 1205호 | 전화번호 : 02-2602-9700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