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광해광업公, 암바토비 프로젝트 글로벌 금융상 수상대주단과 재무조정 협상으로 조업 재개 성공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보유한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 프로젝트가 지난 4월16일 영국 금융지 아이제이글로벌이 수여하는 재무구조조정 부문 ‘올해의 딜(Deal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아이제이글로벌은 세계적 권위의 인프라·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금융저널로 매년 유럽과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지역별·사업유형별 우수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례를 심사해 ‘Deal of the Year’로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이란 인프라, 자원산업 등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사업성과 현금흐름 등을 담보로 한 자금조달 방식을 말한다.

암바토비 프로젝트는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조업 중단에 돌입했다.

이에 광해광업공단, 일본 스미토모社 등 주주단은 대주단과 협상을 통해 회수 순위조정, 만기연장 등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채무를 조정했고 안정적 자본구조를 기반으로 지난해 3월 조업을 재개했다.

광해광업공단이 지난 2006년 참여한 암바토비 프로젝트는 2014년 상업생산을 시작한 이래 연간 최대 니켈 4만7,000톤, 코발트 3,400톤을 생산했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 등 높아진 수요로 니켈 가격이 상승추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올해 4만2,000톤을 목표로 생산 중이다.

광해광업공단 황규연 사장은 “세계적인 금융저널로부터 암바토비 재무구조 조정이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재무관리와 대주단의 안정적 상환 구조를 도출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주주사인 공단은 이번 협상을 기반으로 프로젝트의 생산성 향상에 박차를 가해 니켈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Zoom in] 차세대 경제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수소산업’
2
[제언] ‘유럽 에너지 위기, 러시아 의존에 벗어나야’
3
[Company news]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희가스 업사이클링 사업 진출
4
제이엔케이히터,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유통 박차
5
[COMPANY NEWS] 창립 30주년 맞은 가스켐테크놀로지(주)
6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7
[제언] 수소시장 개척, 전력 공기업 참여 필수
8
안전보건公, 7,000여종 안전보건자료 목록집 제작·배포
9
‘국민에게 희망 주는 공사로 도약할 것’
10
Air Liquide, 벨기에 앤트워프에 CO₂ 수출허브 건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