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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公, 출범 첫해 경영실적 흑자 달성매출 1조3,714억원·당기순익 2,764억원 기록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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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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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광물개발사업 실적 개선 영향…자산도 11% 늘어

광해광업공단이 지난해 9월 통합기관 출범 이후 첫 재무결산에서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은 최근 2021년 재무결산 보고에서 전년도 매출액이 1조3,714억원, 당기순이익 2,76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2020년도 통합 전 매출액 합산치보다 6,935억원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1조4,643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수치이다.

이같은 실적은 구리, 니켈 등 주요 광물가격 인상과 공단이 보유한 해외투자사업의 경영실적 개선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공단의 주요 프로젝트별 당기순이익은 암바토비(니켈) 2억1,100만달러, 꼬브레파나마(동) 7,500만달러, 나라브리(유연탄) 132만달러, 볼레오(동) △1억1,660만 달러로 나타났다.

공단의 자산과 자본도 종전기관 합산대비 각각 4,985억원(11%)과 3,409억원(13%)이 증가했다. 부채는 1,576억원으로 약 2% 늘었으나 총 자산대비 부채비율은 144%로 종전기관 합산대비 12%P, 기존 광물공사 대비 80%P 감소했다.

광해광업공단 황규연 사장은 “공단의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흑자 전환으로 이어졌다”며 “지속적인 경영 실적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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