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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경영난에 감소세 지속2017년 말 1만2,007개소에서 5년간 629개소 줄어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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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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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말 기준으로 전국에 영업 중인 주유소는 1만1,378개소로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361개소로 20.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경북이 1,264개소로 11.1%, 경남 1,090개소로 9.6% 등의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유소 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말 대비 감소율이 가장 큰 곳은 부산으로 –4.0%가 줄었으며 대전 –3.8%, 서울 –3.7% 등의 순이었지만 세종시가 1.5%, 경북 0.1% 미미하지만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5년간 추이를 보면 전국에서 영업 중인 주유소는 지난 2017년 말 1만2,007개소에서 지난해 1만1,378개소 집계돼 5.2% 감소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주유소가 감소하는 가운데 세종은 2017년 말 64개소에서 지난해에는 69개소로 7.8% 증가했다.

이처럼 주유소가 감소하는 것은 기존 주유소 간의 가격경쟁과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등 경영의 어려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상표별 주유소 현황으로는 정유사 상표를 달고 있는 주유소가 9,930개로 87.3%를 차지한 가운데 알뜰주유소는 1,257개로 11.0%, 비상표 주유소는 191개로 1.7%를 차지했다.

2017년 대비 5년간 상표별 비중 변화는 정유사 상표 주유소가 87.4%에서 87.3%로 변화가 거의 없었던 반면 알뜰주유소는 9.5%에서 11.0%로 증가했고 비상표 주유소는 3.1%에서 1.7%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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