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매출분석] 삼정가스공업(주)매출 122억원 기록, 전년比 5.5% 하락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수익부문 성장세 유지

 

산업용가스 충전 및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인 삼정가스공업(주)(대표 심승일)가 전년도 마이너스 성장을 딛고 지난해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최근 삼정가스공업이 발표한 2021회계년도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총 137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122억1,000만원)대비 1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의 이같은 실적 증대는 지난해 산업경기 회복세와 맞물려 품목 다변화 및 영업력 강화를 통한 신규거래처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며 안정적 가스공급을 이뤄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회사는 지난해 수익부문에서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우선 지난해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중 상승과 판매비와 관리비가 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17억4,000만원)보다 3.0% 감소해 16억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영업외 수익 감소와 영업외비용 증가로 경상이익이 줄면서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14억8,000만원)대비 16.2% 감소한 12억4,000만원을 올리는데 그쳤다.

한편 이번 경영실적 보고서는 인천본사의 충전소 경영실적만 나타낸 것으로 포천의 삼정산업가스, 화성의 삼정특수가스, 전북의 삼정가스텍, 삼정바이오솔루션, 삼정가스화학, 삼정에너지, 삼정엔지니어링 등 8개 계열사의 실적을 합치면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회사는 올해도 기술영업을 모토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신규 수요처 확보와 설비투자 확대, 사업다각화 등을 통해 성장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수요처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 증대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한국, 사우디와 청정수소 협력 확대 나선다
2
한국, 독일과 암모니아 혼소 안전성 평가 ‘맞손’
3
수소연료전지연구회 발족, 기술연구 활동 나선다
4
[Zoom In] 제자리걸음만 반복, 한국의 수소경제 전환 현실
5
[진단] 구인난에 허덕이는 산업용가스업계의 원인
6
포스코인터내셔널, GS칼텍스와 팜유 정제사업 공동 추진
7
가스안전관리 추진성과 공유 및 정책방향 점검
8
경기연구원, ‘경기 남·북부에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 필요’
9
수소충전소 수소누출에도 위험경보 ‘無’
10
강원지역 석유제품 품질관리 강화 나선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