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한국머크 자회사 엠케미칼, 버슘머티리얼즈코리아에 통합반도체 비즈니스 확장·공급망 강화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머크가 합병한 반도체 전구체 등 소재전문기업 엠케미칼이 한국머크 법인으로 통합된다.

한국머크(대표 김우규 박사)는 자회사 중 하나인 엠케미칼(주)이 4월 1일자로 한국머크 반도체 비즈니스 법인 중 하나인 버슘머티리얼즈코리아(주)로 통합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버슘머티리얼즈와의 합병이후 10개의 법인을 보유한 한국머크는 효율적인 비즈니스 통합을 위해 시스템과 법인 단순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엠케미칼은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머크의 한국 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047년까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622조원 투자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계획에 기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머크 김우규 대표는 “한국은 머크의 중요한 혁신 및 생산 허브로서 한국에서 30년 이상 전자 산업과 데이터 폭증에 대처할 수 있도록 기여해온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이번 법인 통합 후에도 지속적인 공급망 확대, 첨단 기술 개발 등 고객과의 상생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머크는 ‘Big 3’ 성장동력 중 하나인 반도체 솔루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2021년 한국에 6억유로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후 첫 단계로 2023년 엠케미칼을 합병했고 현재까지 약 3억유로가 집행됐다. 머크는 합병을 통해 엠케미칼의 high-k를 포함한 제품라인을 기존 박막 사업에 도입했으며 현지화를 통해 고객사의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머크는 국내에 1,750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소재 개발 및 생산역량 강화, 고객지원 및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전자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통합된 엠케미칼은 D램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High-k 전구체(Precursor) 양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매출분석]에어프로덕츠코리아(주)
2
[매출분석] DIG에어가스(주)
3
[매출분석]에어퍼스트(주)
4
[매출분석]린데코리아(주)
5
[매출분석]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주)
6
[매출분석]에어리퀴드코리아(주)
7
에이치앤파워, 국내 최초 수소사용시설 실증 위한 수소용품인증 획득
8
[인사동정]한국특수가스(주)
9
[매출분석]단일가스켐(주)
10
[매출분석]플루오린코리아(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