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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公, 집단에너지 안전분야 협력체계 구축정부·지자체·사업자 간 안전간담회 개최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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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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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지자체, 집단에너지사업자가 모여 재난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특별시,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에너지공사 등은 지난 4월 5일 서울에너지공사 목동본사에서 집단에너지 분야 재난대응 협력을 위한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지자체·집단에너지 사업자 간 안전관리 현안에 대한 소통과 함께 재난 발생 시 상호 협력을 통한 신속한 대처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박상희 산업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 임미경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 박진규 한난 안전기술본부장, 이창준 서울에너지공사 집단에너지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집단에너지사업자가 안전관리 취약시기인 동절기와 해빙기를 거치면서 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했던 추진 사항 발표와 함께 실제 발생한 재난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에너지공사는 이날 사고 대응과 관련해 보다 신속한 복구를 통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예비품 확보 및 업계 긴급자재 공유시스템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열공급 파급력 등을 고려한 필수예비품 확보 ▲한국집단에너지협회와의 협력을 통한 사업자간 긴급자재 공유시스템 등을 통해 중단 없는 안전한 지역난방 공급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열수송관 사고 예방을 위한 음향방출 센서 및 IoT 특징 발생기를 이용한 열수송관 실시간 상태진단 도입을 추진함에 있어 산업부와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진일보된 열수송관 상태진단 연구 성과를 얻겠다고 전했다.

이창준 에너지공사 집단에너지본부장은 “유관기관 및 집단에너지사업자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줄이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열공급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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