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매출분석]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주)매출 2,000억원 돌파, 전년比 47.8% 성장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일반산업용가스·액화탄산 판매 증가

   
 

국내 산업용가스 메이커인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주)(대표 오종진)가 전년도에 이어 지난해에도 큰 폭의 매출신장을 기록하며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다.

최근 발표된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의 2023회계년도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총 2,575억9,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1,742억7,000원)대비 47.8% 증가하며 매출 2,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회사의 이같은 지속적인 성장은 지난해 자동차, 조선 등 전방산업의 회복세와 맞물려 산소·질소·아르곤 등 일반산업용가스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회사는 SK에너지,  SK하이닉스, 롯데 BP 등 대기업의  대규모 수요를 바탕으로 타사 대비 높은 공장 가동률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수요처에 벌크방식의 공급을 늘리기 위해 산소, 질소, 아르곤 탱크로리 등의 설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는 점도 실적 증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액화탄산(L-CO2) 판매 확대도 실적 증대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회사의 수익부문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우선 지난해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중 및 판매비와관리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매출총이익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514억3,000만원)보다 26.9% 증가한 652억7,000만원을 달성했다. 하지만 지난해 기타비용 및 금융비용이 크게 늘면서 당기순이익은 전년(3,756억원)대비 91.8% 감소한 307억3,000만원을 올리는데 그쳤다. 이는 전년도에 SK하이닉스 M16 산용업가스 플랜트 설비 일체를 매각(매각금액 9,831억원, 매각이익 4,682억원)하면서 관련된 영업에 대한 손익을 중단영업으로 표시해 일시적으로 당기순이익이 크게 나왔던 것으로 단순 비교가 어렵다. 
한편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올해도 설비 증설 및 신규 거래처 확보와 함께 물류비 등 원가절감을 통한 성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매출분석]에어프로덕츠코리아(주)
2
[매출분석] DIG에어가스(주)
3
[매출분석]에어퍼스트(주)
4
[매출분석]린데코리아(주)
5
[매출분석]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주)
6
[매출분석]에어리퀴드코리아(주)
7
에이치앤파워, 국내 최초 수소사용시설 실증 위한 수소용품인증 획득
8
[인사동정]한국특수가스(주)
9
[매출분석]단일가스켐(주)
10
[매출분석]플루오린코리아(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