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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서울대와 크루즈 공동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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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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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과 서울대학교가 미래 전략선종인 크루즈선 공동 개발에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옥포조선서 기술센터에서 서울대학교와 ‘크루즈 기술개발 산·학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우조선해양과 서울대 조선공학과 6명의 교수단 및 연구원들은 이달부터 2010년까지 5개 분야 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1단계 산·학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은 미래 전략선종인 크루즈선의 조기 시장진출을 위한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전문기술 인력 양성으로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신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현장중심의 연구를 통해 현업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크루즈선 건조를 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의 창구로 자리 잡도록 지원해 성공적인 협력모델이 됨은 물론 한국 조선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토록 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1위 조선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F1 전략의 일환으로 미래 전략 선종인 크루즈선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서울대학교의 뛰어난 석학들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크루즈선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998년 국내 조선업체 최초로 국내 해운업체 동양고속페리에 트레져 아일랜드호를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그리스 선주사에 3척, 이탈리아 선주사에 크루즈선 전단계인 세미 크루즈 2척을 인도하는 등 많은 여객선 건조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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