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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국내 건물용 연료전지 안전기술 개발 현황국가차원의 안전기준 최적화 작업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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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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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원 가운데 에너지 지속성이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연료전지의 기술개발 속도는 현재까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전세계 각 국가들은 그동안 연료전지 분야의 기술개발 연구와 보급에는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 왔으나 안전기술에 대한 연구 투자는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물론 기술개발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안전, 교육, 홍보 등의 각 요소가 상호연계 되지 못하면 연료전지의 보급 및 산업화가 촉진을 이루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때문에 연료전지 분야의 빠른 기술개발 속도에 발맞춰 안전에 대한 필요성과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호에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료전지 분야 가운데 국민들 생활과 가장 밀접한 건물용 연료전지시스템의 안전에 대한 필요성과 국내 안전기술 개발 현황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편집자 주>

보일러 대체하는 가정용 연료전지시스템

1980년대까지만 해도 화력발전은 설비용량이 커질수록 전력생산단가가 낮아져 대규모 화력발전에 비해 소규모 발전은 경제성이 월등히 떨어졌기 때문에 전력산업 '규모의 경제' 원리에 충실한 산업이었다.

안전성능평가 및 안전검사 통해 안전기준 개선

국내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을 살펴보면 가정용 연료전지 모니터링사업을 거쳐 시범보급 단계까지 참여하고 있는 GS퓨어셀, 퓨어셀파워,효성 등이 시장을 이끌고 있고 LS산전, 삼성종합기술원 등에서 시스템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시험항목 검토 및 평가방법 개선 통해 부품 안정성 인증기준 마련

건물용 연료전지시스템의 국산화 비율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나 현재 블로워, 밸브 및 펌프 등의 부품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부품들은 건물용 연료전지시스템의 성능 유지 및 효율증가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국산화기술 확보를 통해 시스템 가격절감이 가능하며 건물용 연료전지 설계 및 양산을 위한 기본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

상황별 실증시험 통해 설치기준의 재정립 필요
연료전지시스템의 안전성능도 중요하지만 연료전지의 실제 보급에 있어서 다양한 형태의 수요처에 안전설치 가능한 설치기준은 현 시점에서 제조업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가스 및 전기 관련 안전성 검토 이외에 화재, 배관, 인접건물 등 여러 주위환경 요건들을 고려한 안전기준의 검토 및 실증시험을 거쳐 안전성 확보가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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