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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위험성기반 진단기술 강화2014년까지 3차원 진단기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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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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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국내 석유화학플랜트에 적용하고 있는 첨단 진단기법인 위험성기반 진단(RBI: Risk-Based Inspection)을 해외사업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위험성기반 진단기술은 2002년 가스안전연구원에서 ‘첨단 가스안전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을 추진해 2004년에 조기 개발을 완료, 관계법령 개정을 통해 국내 석유화학플랜트의 압력용기 개방검사에 대한 재검사주기를 과학적으로 평가해 최대 8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2012년 현재까지 약 15개 플랜트에 대하여 RBI기술을 적용해 평가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에는 오만 석유개발공사와 압축공정 건설 프로젝트 참여 RBI 기술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국토해양부의 LNG플랜트 기술고도화사업 일환으로 2014년까지 안전진단 분야의 독보적 기술개발을 위해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3차원 입체 설계도면을 이용한 LNG플랜트 위험도 평가기술을 연구개발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2013년 하반기부터 인천 LNG인수기지에 건설 중인 LNG플랜트 테스트베드에 적용하는 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프로그램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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