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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3주년 기념축사]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안전과장 조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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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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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관리정책 추진에 실질적 도움 제공

지난 2000년 10월, 국내 최초의 초저온가스 전문 매체로 창간된 i가스저널이 이번에 창간 13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업용가스, 특히 초저온가스는 국민용 연료가스인 LPG, LNG 등에 비해 그동안 국민적 관심은 소홀했었지만, 반도체․전자․석유화학 등 주력산업분야와 LED․태양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 사용이 증가하면서 그 관심과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i가스저널은 일찍이 산업용가스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13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산업용가스 및 특수가스 업계의 결집과 이익을 대변하는 한편,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건전한 비판과 전문가적 대안을 제시하며 국내 산업용가스 시장발전에 숨은 일등공신 역할을 해왔다고 확신합니다.

특히 현재 1,600개사 3,000여명의 꾸준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으면서도 산업용가스 관련 産官學硏 네트워크 유지는 물론, 미국․일본․영국 등의 해외 초저온가스 전문지와의 정보교류를 통해 산업용가스의 해외 최신동향과 정확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여 업계에 제공하는 등 우리나라 가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지구환경과 관련한 대체에너지인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취재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연료의 다각화로 초고압․초저온가스 설비가 늘어남에 따른 위험성과 실효성있는 안전 확보 방안 등을 제시하며 정부의 당면한 가스안전관리정책 추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지난 9월, 가스안전분야 기술개발 등을 포함한 630억원 규모의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지원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초저온가스 분야의 많은 사업들이 선정되어 지원될 수 있도록 I가스저널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초저온가스분야 시장과 산업의 발전을 위한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i가스저널이 산업용가스분야의 전문매체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다져 우리나라 가스산업계가 창조경영을 선도하는데 기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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