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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3주년 기념축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회의원 여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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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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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문제를 비롯한 전력공급으로 에너지자원에 대한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요즘, 초저온가스 및 대체에너지 전문지로서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전달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는 i 가스저널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전 세계 에너지 소비의 56% 이상을 원유 및 가스가 공급하고 있습니다. 석유는 당분간 인류의 중요한 자원으로서의 위상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당분간 고유가 전망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향후에는 특히 천연가스가 핵심에너지원으로서 부각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급속히 증가하는 가스 수요에 따른 가스전 개발로 가스해양플랜트가 주목받고 있으며, 기존 유전에도 폐가스를 활용하기 위한 가스플랜트가 추가되거나 별도의 가스처리 및 정제 플랫폼을 추가 설치하고 해저배관을 통해 천연가스 기지로 보내기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원유개발이 심해유전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최근에는 액화천연가스 플랜트의 실용화가 추진되고 심해 가스전의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에너지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국회 산업자원통상위원회 간사로서 전세계 에너지 개발동향에 발맞추어 국민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사용하실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에너지는 국민들의 삶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나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그 내용의 난해함으로 인해서 제대로 된 이해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i 가스저널은 그동안 관련기관 뿐 아니라 많은 독자들에게 에너지에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유용한 가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지금까지 훌륭히 걸어오셨던 것처럼 독자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13년, 열심히 달려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초저온가스 및 대체에너지 전문지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신다면 i 가스저널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은 지속될 것입니다.

아울러 i 가스저널을 애독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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