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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4주년 기념축사] 대한탄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상도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나눌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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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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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어려워져만가는 경제와 수요감소가 지속되는 시장상황으로 인해 탄산업계의 현실타파는 요원한 실정입니다.

그나마 우리 업계와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해준 탄산업계의 정론지인 i가스저널이 있어 애로사항을 토로하고 개선점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에 다소 위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업계의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동종업계의 융화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i가스저널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과거 탄산업계는 공급부족과 과잉을 반복하면서도 수요시장의 밸런스를 어느 정도까지 맞춰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원료가스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경쟁력은 약화되고 최소한의 이익률 보전에도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처해 버렸습니다.

환경측면에서의 이산화탄소 저감과는 달리 수요창출이 급선무인 우리 탄산업계가 조합을 중심으로 공동구판매를 통해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협력과 대화를 이어가고는 있으나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보조를 맞추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탄산업계는 향후 어떠한 일이 발생되더라도 수요처와의 신뢰구축과 함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방안모색은 물론 적극적인 해외교류를 통한 선진기술 획득과 신규 수요처 발굴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두울 때 빛을 발하는 우리 민족의 저력을 이어가며 우리 탄산업계는 앞으로도 가스업계의 현실적인 문제를 짚어나가며 충분한 검토와 협의로 지속적인 개선을 이끌어내면서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조합원사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이와 함께 그동안 탄산업계의 문제점과 나아갈 방안 등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동거동락 해온 i가스저널이 앞으로도 업계 문제점에 대한 날선 비판과 조언은 물론 가스업계의 권익을 대변해주며 동종업계와 함께 정진할 수 있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i가스저널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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