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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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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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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가지지 못한 것을 내가 가졌을 때 갖는 성취감이 높아지는 만큼 타인의 입장에서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곤 한다. 부러워하면 지는 것이라고 했지만 세상 살아가는 것이 자신의 뜻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기에 있는 그대로를 부러워하는 것도 좋을 성 싶다. 다만 그냥 부러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타인에게서 부러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같은 말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왔던 현실에 비춰 남이 가진 것과 하고 있는 것을 부러워 한다는 사실은 어찌 보면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남이 가진 것이나 현실을 부러워 하다보면 나도 그것을 쟁취하고자 하는 욕구가 성장하면서 자기 발전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된다.

내가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에 대한 비관만 하면서 타인이 가진 것에 대해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처럼 못난 것도 없다. 부러워서 시기하는 것보단 부럽기 때문에 자극을 받아 더욱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셈이다.

자신이 부딪혀 있는 현실을 부정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에는 과거가 없다. 때로는 지난 일에 대해 후회와 비판을 곁들여가며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일생에 3번 찾아온다는 기회와 행운의 여신이 있다고 한다. 찾아온 기회를 노력과 함께 잘 활용하는 사람은 성공의 자리에 성큼 다가갈 것이지만 남의 탓을 하며 자괴감만 갖고 있는 사람에게 찾아올 수 있는 우연한 행운은 그것을 받아들일 만한 자세와 그릇이 되지 못해 오히려 쉽게 놓치고 만다. 후자의 경우는 미래에 대한 허무맹랑하고 막연한 기대만 가지고 비전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단정을 지을 수 있는 사람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듯이 우리는 스스로를 도울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누군가가 부럽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노력을 통해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담금질을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이 없어 내세울 수 없기 때문에 핑계거리만을 찾는 자신의 로맨스보다는 불륜이라 할지언정 남들이 부러워하는 일을 저지르는 배포와 자신감을 가져보는 것도 중요하다. 주변의 눈치만 보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에 불륜은 물론 로맨스도 자신의 곁을 떠나가 버릴 수 있다. 이는 기도만으로 복권에 당첨되기를 바라고 정작 복권을 사지 않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직접적인 행동을 통해 자신이 책임지고 감당할 수 있는 상황에 미칠 때까지의 과감한 도전은 쟁취와 승리감 그리고 부러움 그 자체이다.

흔히 기업간에 내가 거래처를 뺏는 행위는 사업확장을 위한 로맨스지만 남이 나의 거래처를 빼앗으면 불륜으로 치부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사세확장과 성장을 위한 거래처 확보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나의 성취감를 회복하고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역설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내가 못 먹으면 도리어 먹힌다는 공식은 불변의 진리다. 내가 어렵다고 해서 그 처지를 이해해 주거나 노력하는 타인은 없다. 따라서 독자생존을 위한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로맨스와 부러움을 함께 누려보는 책략을 꿈꾸는 내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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