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국의 산업용가스 메이커, 충전소, 판매업소, 설비ㆍ장비업체, 유통 및 수출ㆍ입업체 등 1600개사 3,000여 독자를 확보하고 있음은 물론 반도체, 전자, 철강, 석유화확, 의료, 식음료 등 수요처와 국회, 지식경제부, 과학기술부, 환경부 등 정부기관 그리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구과학기술원 등 협단체 및 유관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i가스저널은 해외의 최신 정보제공을 위해 세계적인 초저온가스 전문지인 미국CryoGas lnternational, 일본 K.K.Gas Review, 영국 Gas World, Specialty Gas Report 등과 협력체제를 구축했으며 일본산업용가스협회(JIGA), 중국산업용가스협회(CIGIA) 등과도 정보교류 네트워크를 운용함으로서 세계적인 초저온가스 전문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창간이래 산업용가스와 관련한 기초데이타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가함으로서 국내 초저온가스시장에 관한한 그 어떤 기관, 단체, 업체보다도 정확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유관언론들의 단순한 사실전달 보도에서 탈피하여 기획, 해설, 분석 등 심층기사 중심의 특화된 전문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며 최근에는 지구환경과 관련한 대체에너지인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의 분야로 취재범위를 확대하여 꾸준히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 12. 전국일반고압가스업체현황 도본 제작
- 11. 창간호 발간(격주간) - 10. i가스저널 창립
회사위치 및 연락처
회사명 : i가스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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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가스저널 실천강령
i가스저널은 대한민국 최초의 초저온관련 專門言論으로 국가의 제조산업을 이끌어가는 가스인들의 정보욕구와 지식습득의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발로 뛰는 선도언론을 지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i가스저널의 임직원들은 아래와 같은 자체 윤리강령을 준수하면서 정론직필과 신문화 창조를 위한 지식인으로서의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① 우리는 독자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지식 전달을 위해 직접 확인하고 취재한 내용을 보도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는다.
② 우리는 취재와 보도함에 있어 타인과 외부의 간섭과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정직한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
③ 우리는 자본과 권력을 분리하는 경영방침을 기본으로 한다.
④ 우리는 취재원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⑤ 우리는 기자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존중하지만 취재와 보도와 관련한 의무와 책임을 가진다.
⑥ 우리는 정확하고 진실된 취재 및 보도와 관련해 독자들의 알권리를 위한 정정보도와 반론권을 충분히 인정한다.
⑦ 우리는 취재와 보도를 무기삼아 금품과 향응을 받지 않는다.
⑧ 우리는 직원상호간의 공정한 대화와 토론을 인정하며 공과 사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문화를 창출한다.
⑨ 우리는 전문언론으로서 특정 종교나 정치상황과 관련한 취재 및 보도를 지양한다.
⑩ 우리는 언론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회사와 개인의 명예를 지키는 언론활동에 최선을 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