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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소 반월공장, 특수가스 제조.충전설비 완공5월 30일 안전기원제 갖고 PDP 및 고순도가스 충전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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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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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소(주)(대표 손무룡)는 지난 5월 30일 반월공장에서 회사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순도 반도체용 특수가스 충전장 완공 및 안전기원제를 갖고 산소 99.995%부터 기타 99.9999%의 UHP 가스에 대한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완공식 및 안전기원제에서 김영대 회장(대성그룹)은 “창사이후 에어리퀴드와의 결별을 계기로 R&D에 집중 투자해 자체기술력을 확보했으며 이번 공장완공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세계시장 진출로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히고 공장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지난해 혼합가스 충전사고 이후 총 13억원(계획대비 93%)을 재투입, 초저온연구소와 자체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해 생산능력 및 안전관리 부분을 확충한 반월공장 특수가스 충전장은 연간 생산능력이 4만8천6백본에 달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주 생산품목은 UHP(ULTRA HIGH PURITY)가스로 산소, 질소, 아르곤, 수소, 헬륨 등과 PDP용 혼합가스로 지난해 완공한 대전 특수가스공장과 더불어 전 계열공장의 생산능력대비 74%에 달한다.

여기에 낱본 충전을 지양하고 6본 Cadre 단위 충전이 가능하게 했으며 가스분석기를 41대로 확충, 수요처의 신속한 요구에 부응토록 했다.

또 안전을 최우선하여 가연성가스 충전실을 별도로 분리.설치해 방폭구역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작업자가 방호벽 밖에서 모든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암실검사를 통한 이물질(유지분) 차단 등으로 안전관리에 더욱 주력했다.

손무룡 사장은 “이번 특수가스공장은 완전 국산화에 대한 자부심의 결집”이라며 세계적인 메이커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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