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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산타모니카市, LNG가 CNG보다 우수Chart社에 LNG충전설비 발주... LCNG 충전방식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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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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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적극 추진되고 있는 천연가스(CNG)버스 도입과 관련 충전방식을 놓고 많은 이견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산타모니카市가 LCNG(액화압축천연가스)방식을 채택한 LNG(액화천연가스)충전소를 적극 추진,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초저온용기 제조업체인 Chart社는 최근 자사의 NexGen 연료사업부가 캘리포니아州 산타모니카市 소재 Big Blue Bus社로부터 총 6만갤런에 달하는 대규모 LNG충전설비를 발주 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Chart社는 도시형 압축천연가스(CNG)차량에 연료를 공급할 LCNG충전소에 3만갤런 규모의 LNG충전탱크 2기를 공급, 총 2백20대의 차량에 LNG를 공급하게 된다.

이와관련 산타모니카市는 오래전부터 대기정화공약에 따라 LNG를 대체연료로 사용키로 결정한바 있는데 당시 LNG보다 CNG가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미 5개의 주력 버스 운영업체의 연료를 LNG로 전환했다.

산타모니카市에 따르면 LNG는 메탄순도가 95.3~99.5%로 CNG(81.3~97.5%)에 비해 엔진성능에 필수적인 연료의 질이 우수하고 낮은 압축설비로 인해 투자비용을 50~75% 감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별도의 냉각시스템이나 소음방지장치가 필요없는 등 운영비가 절감되며 연료탱크의 경량화로 차량의 경량화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았다.

특히 LNG의 충전속도는 40~60gpm로 CNG(10gph~4gpm)에 비해 이론적으로 최대 3백60까지 신속한 연료충전이 가능하고 실제로도 2~3배정도 시간적 이익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Chart社의 Jim Sadowski 최고경영자는 “LNG로 전환되는 차량이 향후 연간 50%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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