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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公, 고압가스 사고예방 적극 나서부산지역본부.경북북부지사 잇따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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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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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가스사고와는 달리 고압가스 사고가 급증세를 보이면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이에대한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는 본부 교육장에서 부산지역 고압가스시설 안전관리책임자와 안전관리원들을 대상으로 ‘고압가스시설 사고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5년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고압가스시설의 가스사고를 분석하고 사고예방 대책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으며 월드컵대회 및 부산아시안게임 등 국제경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예방대책도 논의됐다.

이날 이동진 본부장은 “안전에 대한 최고경영자의 의식전환과 안전교육 강화만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며 “업계 스스로 안전관리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북부지사도 지난달 24일 지사 회의실에서 고압가스제조.충전업소 및 냉동제조업소 안전관리책임자 9명을 대상으로 ‘고압가스충전소.냉동제조업소 간담회’를 가지고 고압가스 분야의 사고유형과 발생원인, 예방대책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지난해 전체 가스사고(제25호 12면 참조)는 2000년 대비 3.4% 감소한 반면 고압가스는 2000년 7건에서 지난해 17건으로 무려 142.8%나 폭등했으며 이로인한 사망자수 또한 6명으로 전년의 2명에 비해 3배로 늘어나는 등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향상이 심각하게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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