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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Products, Nippon Helium社와 헬륨 독점공급계약향후 10년간 총 1억5천만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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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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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로덕트는 최근 Nippon Helium社와 일본내에서 자사의 헬륨을 독점적으로 공급할수 있는 독점배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어워터와 미쓰이社의 조인트벤처인 Nippon Helium社는 지난 1969년 이후 기체 및 액체헬륨을 에어프로덕트로부터 독점공급 받아온 업체로 그동안의 협력관계가 이번 계약 연장의 큰 밑거름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Nippon Helium社는 총 40년간 일본내 MRI, 반도체, 광섬유, 용접, 분석분야 등에서 사용되는 헬륨을 에어프로덕트로부터 공급받게 됐으며 헬륨가스 수요증가에도 한층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에어프로덕트에 따르면 양사간 계약 규모는 총 1억5천만달러 수준으로 전력요금상승, 각종설비투자증가, 인건비 및 원료비 상승 등을 감안했으며 이같은 내용을 계약이전에 이미 Nippon Helium측에 통보한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어프로덕트는 일본헬륨시장의 성장능력을 감안해 충분한 량의 헬륨이 공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Nippon Helium社의 Nobuyuki Tasaka사장은 “에어프로덕트로부터 지난 30여년간 제공받은 완벽한 서비스와 지원에 힘입어 Nippon Helium社가 일본내 모든 산업체들의 관련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오늘날의 위치에 서게됐다”며 “양사는 단지 신뢰성있는 제품공급뿐만 아니라 기술제휴와 생산성프로그램 등에서 밀접한 유대관계를 맺고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일본 헬륨시장은 거의 모든 제품이 국외로부터 수입되고 있는 실정이며 이중 대부분이 미국내 산업용가스 업체들로부터 제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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