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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조합, 2002년 정기총회 개최지난해 매출 8천8백만원…수익사업 통해 7천7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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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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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탄산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영조)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소재 외백 대회의실에서 회원사대표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원사들은 화합과 상호신뢰를 다짐하는 공동결의서 채택을 시작으로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등 총 6개 안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를 심의.의결했다.

먼저 탄산조합은 지난해 액화탄산의 가격현실화를 통한 회원사들의 성장을 이끌었고 조합회원사의 선진해외시장 시찰기금조성, 중소기업고유업종 유지, 대기업의 시장진입감시, 시장안정화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탄산조합은 담배제조용 액화탄산 공동판매와 드라이아이스 포장상자 공동구매사업 등 수익사업을 통해 지난해에만 약 7천7백만원에 이르는 수익을 거두는 등 가스관련 국내 협회와 조합을 통틀어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흑자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탄산조합은 지난 2001년 약 8천8백만원의 매출과 5천5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4천6백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회원사들은 자체 수익사업 강화, 사장단의 해외시장개척 지원, 탄산업체 전원가입 유도 등 올해 사업계획과 함께 총 2억3천8백80만원의 2002년도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김영조 이사장은 “탄산조합은 설립이후 지난 9년간 대내외적으로 강한 결속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회원사간의 단합을 위해 조합도 최선을 다해 이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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