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월드컵기간 초유황경유 사용 의무화환경부, 월드컵 대비 대기오염 감소방안 발표
i가스저널  |  webmas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2.04.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정부는 월드컵 개최기간인 오는 5월부터 두 달간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의 경유차량은 15ppm이하의 초저황경유만 사용하도록 의무화한다.

또 휘발유차량의 경우에도 5월에서 8월까지 전국적으로 증기압 60kPa(현기준 70kPa) 이하인 휘발유를 사용하도록 유도키로 했다.

환경부는 지난달 21일 국내 정유사측과 이같은 내용으로 월드컵을 대비한 대기오염물질을 감소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국립환경연구원 연구결과를 인용, 현재 자동차용 경유에 함유된 황은 4백30ppm이하인데 반해 초저황경유는 15ppm이하여서 대기오염 물질 중 아황산가스(SO2) 97%, 미세먼지(HC) 15~24%, 질소산화물(NOx) 2~11%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전했다.

초저황경유는 5월부터 수도권지역에 하루 2만7,700배럴씩 총 1백70만배럴이 공급될 계획이며 기존 경유와 동일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환경부는 월드컵대회 이후에도 황함유량이 적은 경유제품을 사용토록 유도함으로써 대기오염을 줄여 나가기로 하고 정유사의 정제시설을 조속히 개선토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환경부의 발표이후 서울을 비롯한 해당 지역에 경유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일부 석유수입사들은 회사의 존립을 위협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따라 업계는 "이번 초저황경유 사용의무화는 한시적 과시용 정책의 대표적인 유형이다"라며 환경부 등 당국에 정식 건의할 뜻을 비추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i가스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COMPANY NEWS]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 소수지분 매각 추진
2
Linde, 분기 배당금 9% 확대
3
日 TNSC·Iwatani, 산업용가스 가격 두자릿수 인상
4
Air Liquide, 글로벌파운드리에 고순도 질소 공급
5
[Click] 통합 바이오가스화 사업 대상 지자체 8개 선정
6
가스안전公,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개소
7
가스안전公 경기지역, 간부 간담회 및 가스안전캠페인 실시
8
[생각하는 글] 불행은 ‘행복’ 옆에 있다.
9
에기硏, “건물 에너지 관리 걱정 그만” 고장까지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10
에기硏,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 준공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