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반도체동향>제9회 반도체학술대회 성황리 개최3백60여편 논문 발표…업계 및 학계 1천여명 참가
i가스저널  |  webmas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2.04.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제9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가 최근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 센터에서 반도체 관련 업계 및 학계 관계자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13개 분과에서 3백60여편의 반도체 관련 논문이 발표됐으며 칩 디자인 콘테스트와 일렉스.전자부품연구원.ENS엔지니어링.다이나릿 등 업체와 연구기관이 참여한 CAD 툴 및 장비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대회 첫날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서정헌 부회장의 축사에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서울대 이용재.성균관대 오윤진씨가 우수논문상을, KAIST 권익진씨가 삼성상, 포항공대 김충국씨가 하이닉스상, 고려대 최우범.전북대 전성란씨가 우수포스터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

‘디지털 혁명 디지털 컨버전스’라는 주제강연을 진행한 삼성전자 오영환 부사장은 “반도체 SoC가 모바일.네트워크.컨버전스 분야의 핵심기술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디지털시대의 패러다임에 맞춰 삼성전자의 사업 방향을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연.관 전문가 8명이 함께한 ‘21세기 한국반도체산업의 전략’이란 패널토의에서는 현재 국내외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있는 하이닉스의 처리방향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메리츠증권의 최석포 애널리스트는 “협상책임자들이 책임론 등 내년 청문회를 걱정해야 하는 분위기보다는 독립적인 판단에 의해 의사를 결정할 수 있는 환경구축이 선행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하이닉스의 허염 부사장은 “SoC는 미국이 지배하고 있지만 임베디드 메모리의 경우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D램을 바탕으로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한 시스템IC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소생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에대해 산자부 반도체 전기과 이진광 사무관은 “민감한 사안에 정책입안자가 나서는 것은 곤란하다”고 전제하고 “하이닉스의 경쟁력에는 동의하지만 이는 한국의 미래 반도체산업을 좌지우지할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업계의 전반적인 의견을 수렴해 원만한 타결을 이루어야 할 것으로 안다”며 원론적 입장만을 피력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향후 국내 반도체산업이 메모리에서 비메모리 분야로, 특히 SoC로 기술 개발 방향이 전환되어야하며 자생력 확보 방안 및 세계 경영전략 수립 등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다.
i가스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COMPANY NEWS]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 소수지분 매각 추진
2
Linde, 분기 배당금 9% 확대
3
日 TNSC·Iwatani, 산업용가스 가격 두자릿수 인상
4
Air Liquide, 글로벌파운드리에 고순도 질소 공급
5
[Click] 통합 바이오가스화 사업 대상 지자체 8개 선정
6
가스안전公,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개소
7
가스안전公 경기지역, 간부 간담회 및 가스안전캠페인 실시
8
[생각하는 글] 불행은 ‘행복’ 옆에 있다.
9
에기硏, “건물 에너지 관리 걱정 그만” 고장까지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10
에기硏,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 준공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