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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Linde, 미국 플랜트엔지니어링 사업 합병독일내 플랜트공정 개발.연구사업도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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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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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와 린데가 지금까지 각자 운영해왔던 미국내 플랜트엔지니어링 사업부를 합병키로 전격 결정했다.

BOC는 지난1일 미국 뉴저지州에 위치한 자사의 플랜트엔지니어링 사업을 린데의 오클라호마州 소재 사업장과 통합, 1개업체로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양사간 합병으로 탄생하는 업체(Linde-BOC Process Plant社)는 린데의 사업장이 위치했던 오클라호마州 툴사지역에 위치하게 되며 린데가 70%, BOC가 30%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게 된다. 양사는 올해 하절기이전에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하기 위해 현재 관련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이와함께 양사는 산업용가스 생산과 관련한 플랜트공정 개발 및 연구를 위해 그동안 독자적으로 운영해왔던 독일내 관련 사업부에 대해서도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BOC는 이번 합병을 통해 오는 2003년경에 이르면 연간 1천5백만£에 달하는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관련 BOC의 프로세스가스 솔루션 사업부 Dick Grant이사는 “BOC는 전세계 어느곳에서라도 고객들이 원하는 최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린데와의 합병은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린데의 Aldo Belloni이사도 “양사는 현존 세계최대인 멕시코 ASU플랜트를 공동건설하는 등 지난 수년간 플랜트공정과 관련해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며 “이번 합병으로 양사간 유대관계 증진은 물론 상업적인 적용을 위한 더넓은 토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Linde-BOC Process Plant社는 오클라호마, 조지아州 등 4개주에 위치한 제조업체에서 근무할 2백50명을 포함해 총 5백여명의 직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양사는 이번 사업장 합병과는 별도로 ‘프로세스 솔루션’에 대해서는 지금과 같이 각자의 시장과 고객에게 단독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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