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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r, 베네수엘라 자회사 매각개인사업가 Jarmo氏에게…매출액 5백만 유로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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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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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경감을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지난 2001년부터 북미 및 유럽지역을 제외한 해외 산업용가스 플랜트의 매각을 추진중에 있는 메싸가 최근 베네수엘라의 자회사를 한 개인사업자에게 매각했다.

메싸는 지난달 28일 자사가 보유했던 베네수엘라 사업장을 개인사업자인 Jarmo Rinnankoski氏에게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인수절차는 지금도 계속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인수금액도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에 매각된 베네수엘라 사업장은 현재 총 63명의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2001년 약 5백만유로의 매출액을 올린바 있다.

메싸측은 “베네수엘라 사업장 매각 또한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그룹차원의 전략적 프로그램에 따른 결정”이라며 “향후 유럽과 북미의 핵심시장과 핵심사업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메싸는 지금까지 한국(現선도산업)을 비롯 남아공, 브라질, 아르헨티나, 이집트, 쿠바, 멕시코, 트리니다드토바고 등의 자회사와 홈케어(독일, 캐나다), 플랜트건설(독일), 의료용 NO사업부 등의 매각을 완료했다.

한편 메싸는 지난 2000년 17억유로의 매출을 기록했고 지난해 9개월간에도 12억3천만유로의 매출과 8천7백만달러의 순이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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