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하는글
[발행인칼럼] 北方政策의 교두보, 中國
i가스저널  |  webmas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2.02.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중국 시장이 무한대의 성장가능성을 내포하고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서고 있다.

지난해 WTO가입 이후 시장개방의 물결이 몰아치면서 한국, 일본 등 주변국가에 부담과 희망을 동시에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13억 중국인구의 힘은 지리적으로 가장 인접해 있는 우리나라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는 상당히 기대가 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를 근거로 우리 산업용가스업종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유추해 보면 앞으로 중국과 우리 업계가 주고받을 수 있는 사업적인 가능성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성 싶다.

하지만 중국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우리 업계가 알아야할 것은 중국의 산업용가스업계가 우리와는 달리 기초적인 데이터와 자본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그 반면에 실무면에서 갖춰야할 경험과 실질적인 대처방안에는 상당히 미흡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와는 달리 우리의 경우 기초와 자본력은 부족하지만 실무적인 경험은 풍부하다는 논리하에 중국 시장으로의 접근을 시도해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는 중국에 되로 주고 말로 받아야 한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知彼知己면 百戰百勝한다는 생각으로 그들에 대한 연구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미 지난해부터 우리 가스업계는 중국의 가스전시회를 통해 시장 파악에 돌입했다. 그리고 그들과 사업적인 접촉을 이미 시작했다.

이제 중국은 과거 공산국가의 이미지보다는 자본주의 국가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다시 말해 개별업체의 사익을 통해 공익을 추구하는 형태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사익을 위한 어느 국가의 사업체와도 손을 맞잡을 태세가 준비됐다는 것으로 이제는 우리가 마음과 실전준비를 확실히 갖추어야할 때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i가스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COMPANY NEWS] 한국탄산화학, 너겟형 드라이아이스 생산 돌입
2
[매출분석]에어프로덕츠코리아(주)
3
[매출분석]에어퍼스트(주)
4
[매출분석]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주)
5
[인사동정]PS CHEM(주)
6
[매출분석]에어리퀴드코리아(주)
7
[이슈]‘수소 모빌리티 시대 개막’
8
[매출분석] DIG에어가스(주)
9
[인사동정](주)PSG 본사
10
[매출분석]린데코리아(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