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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 호주에 신규 산업용가스 플랜트 가동日7백15톤 규모 ASU 설치…총 3천1백만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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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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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는 지난 22일 호주 남부의 Whyalla지역에 신규 산업용가스 플랜트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강업체인 OneSteel社의 Whyalla공장에 온사이트 방식으로 준공된 이번 신규 플랜트는 하루 7백15톤 규모의 ASU를 비롯 2백75톤 규모의 질소 액화장지, 20톤규모 아르곤 정화장치, 2천3백톤규모의 액체가스 저장소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위해 총 3천1백만달러가 투자됐다.

신규플랜트에 대한 소유권과 운영권은 BOC가 지니고 있으며 시드니에 위치한 자사의 남태평양 운영센터에서 원격지 관리을 통해 OneSteel社에 하루 5백톤의 산소, 60톤의 질소, 10톤의 아르곤을 공급하게 된다.

BOC는 이미 지난 2000년 8월경 OneSteel社와 Whyalla플랜트의 건설에 합의했으며 지난해말에 실질적인 가동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BOC는 BHP社에 산업용가스 공급을 담당했던 뉴캐슬 플랜트를 Whyalla지역으로 재배치함으로서 투자비용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BOC의 David Hind 남태평양지역 가스솔루션사업부 관리중역은 “이번 Whyalla플랜트 건설은 이 지역의 수요증가에 대처함은 물론 향후 15년간 호주내 산소, 질소, 알곤 시장의 성장성까지 다각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BOC는 남태평양 투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호주의 브리즈번, 퍼스, 머린 등지와 뉴질랜드 지역에도 신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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