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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r, 신임CFO로 Pinger氏 선임회계.경영관리 등 다각적 분야의 노하우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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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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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싸그룹은 지난 22일 Fresenius Kabi AG社의 CFO(최고재무책임자)인 Harald Pinger씨를 자사의 신임 CF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영관리학을 전공한 신임 Pinger CFO는 그동안 경영관리분야는 물론 회계감사 및 제어분야에서 다각적인 경력을 쌓으면서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실제로 그는 Unilever NV社에서 유럽지역 그룹 재정매니저를 역임했으며 96년에는 FMC社로 자리를 옮겨 재무 책임자로 근무하는 등 함부르크, 뉴욕, 나이지리아, 로테르담 등 세계각지에서 노하우를 쌓았다.

이후 그는 98년부터 직접 마케팅리서치회사를 설립․운영하면서 비용효과적인 신개념 생산구조 등의 연구를 진행했고 메싸에 영입되기 전까지는 3천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Fresenius Kabi社에서 CFO로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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