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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렉스에어코리아, 2000년 순이익기준 5백대 기업 진입KIG, BOCK, 대성산소, 성원에드워드, 덕양산소 등은 1천대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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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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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렉스에어코리아(주)(대표 이강호)가 지난해 순이익기준 국내 5백대 기업에 진입, 99년 대성산소(주)(대표 손무룡)의 5백대 기업 진입에 이어 다시한번 산업용가스 업계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또한 한국산업가스(주)(대표 이수연), (주)비오씨가스코리아(대표 데이브 테일러), 대성산소(주), 성원에드워드(주), (주)덕양가스(대표 이덕우) 등 5개사는 1천대 기업에 포함됐으며 한국산업가스와 대성산소는 매출액 기준으로도 1천대 기업에 재 진입했다.

최근 모 경제지가 국내기업 2천3백1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산업용가스 업계에서 프렉스에어코리아 등 6개사가 순이익 기준 1천대 기업에 포함됐으며 한국산업가스와 대성산소를 순이익과 매출액 모두에서 1천대 기업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순이익을 기준으로 프렉스에어코리아는 지난해 1백억6천2백만원의 이익을 달성, 99년 5백66위에서 무려 1백37위 상승한 4백29위를 마크했다. 특히 한국산업가스와 비오씨가스코리아의 경우 99년 각각 2백40억원과 54억여원의 적자를 기록, 순위에도 오르지 못했지만 지난해에는 한국산업가스가 81억9천8백만원, 비오씨가스코리아가 73억4천6백만원의 순익을 올려 각각 5백4위와 5백50위를 차지했다. 또한 최근 특수가스 수입.판매업체로 부상하고 있는 성원에드워드는 42억4천5백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99년 6백40위에서 2백12위 떨어진 8백52위를 기록했으며, 99년 4백25위로 업계 선두를 지켰던 대성산소가 다소 뒤쳐진 8백56위로 뒤를 이었다. 99년 8백3위였던 덕양가스는 31억7천8백만원으로 국내 1천대 기업의 대미를 장식했다.

매출액 기준에서도 한국하니웰(주)이 1천4백92억1천5백만원으로 7백18위에 올랐으며 한국산업가스가 1천1백1억4천2백만원, 대성산소가 1천3억4천6백만원으로 각각 9백43위와 9백88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산업용가스 산업이 국가 산업 전반을 받쳐주는 기간산업이라는 사실이 다시금 대내외적으로 입증됐다고 평가한다.

물론 1천대 기업에 속한 대다수 기업들이 IT(정보기술)관련 업체들이기는 하지만 산업용가스 업계와 밀접한 관련을 지닌 반도체.철강.화학 관련업체들을 포함할 경우 순이익기준으로 삼성전자(1위), LG-필립스 LCD(13위), 아남반도체(60위), 인텔코리아(139), 로옴코리아, 태산LCD(362위), 미래산업(764위), 케이씨텍(894위) 등 총 30여개 기업들이 순위에 올라있다. 여기에 LPG 및 도시가스분야까지 포함시켜 전체 가스업계로 파악해보면 1천대 기업의 5%수준인 50개 업체에 달한다.

업계전문가들은 “산업이 발전할수록 산업용가스의 수요도 증가하기 마련”이라며 “올해에는 경기침체로 다소간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새로운 산업용가스 업체들의 순위진입이 잇따를 것”이라고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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