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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 국내 NF3시장 상륙 개시남아共 공장 통해 1/4분기중 공급 … 국내시장 30% 점유 계획
양철승 기자  |  webmas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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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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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에드워드가 국내 NF3시장에 본격 상륙한다.

BOC그룹의 국내 특수가스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성원에드워드(대표 김중조)는 최근 완공된 남아프리카공화국 생산공장으로부터 NF3를 수입, 국내 반도체 등 각종 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남아共 공장은 모든 생산설비 구축을 마친 상태로 올해 1/4분기내 양산체제에 돌입하는 데로 국내에도 물량유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BOC가스의 남아共 공장은 지난 96년부터 추진했다가 내부사정에 의해 잠정 중단된 후 지난 99년 재추진돼 이번에 남아共 펠린다바에 위치한 AEC의 단지 내부에 연산 2백50톤의 생산규모로 완공됐다.

BOC가스의 국내 NF3시장에의 진출은 한국이 세계적인 반도체 강국임은 물론 최근 삼성전자, 현대전자, 아남반도체, 동부전자 등 메이저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생산설비를 확충하는 등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성원에드워드의 특수가스 총괄담당자인 박혜진 차장은 “지난해 국내 NF3 시장은 약 1백톤 규모로 추정된다”며 “올해 확대분을 감안해 전체 시장점유율 30%를 목표로 하고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영업력을 집중 투입, 현재 반도체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영업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관련업계는 “BOC가스의 NF3공급에 따라 과거와 같은 수요부족현상은 금명간 사라지게 됐다”고 설명한 반면, “대백신소재가 국내에 NF3 생산공장을 추진중에 있고 대한특수가스, 대성산소, 석영상사 등 기존 세력들의 견제도 예상돼 올해 국내 NF3 수요시장을 놓고 치열한 시장쟁탈전이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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