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동향
국내 청정수소 생산·활용 확대 방안 논의R&D 등 정부 지원 확대 및 수전해 설비 안전기준 개선 추진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지난 4월 21일 여수산단로에 위치한 LG화학 본관에서 청정수소의 국내 생산 및 활용방안 논의와 관련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 및 해소를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부 장관을 비롯한 수소경제정책관 및 수소산업과장과 LG화학(수전해), SK E&S(수전해), 두산퓨얼셀(수전해), 한화솔루션(수전해), 포스코(수소환원제철), (주)덕양에너젠(정제·운송) ,한국남부발전(수소발전) ,한국에너지공단(정책지원) ,전라남도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산업부 문승욱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수소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수단이자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기존 화석연료와는 달리 우리 자본과 기술로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 안보 자원”이라고 강조하고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촉진을 위한 국내 청정수소의 생산·활용 확대에 참석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이어 “정부도 기술개발과 실증사업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기술력을 제고하고 수소법 개정에 맞춰 ‘청정수소 인증제’와 ‘청정수소 구매·공급제도(CHPS)’를 도입하는 등 청정수소가 조속히 경제성을 갖추고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참석 기업인들은 ▲다양한 방식의 수전해 기술개발, 실증사업 및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실증사업 진행을 위한 수전해 장비 파열시험 기준의 국내외 기준 조화 등 규제 합리화를 요청했다.

이에 산업부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수전해 설비 등 신규 수소산업분야 설비에 대한 규제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수소법 개정 등을 통해 국내 청정수소 생산 및 활용에 있어서의 경제성 확보를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문승욱 장관은 간담회 참석 전 LG화학 VCM 공장을 방문해 클로르알카리 공정을 시찰하고 연구진으로부터 이를 응용·변형한 수소 생산用 대용량 알칼라인 수전해 장치 연구 현황을 청취했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EVENT] 제 15회 전국 가스인 친선골프대회 성황
2
[Explanation] 액체탄산 공급 부족의 해갈은 언제쯤?
3
[Company News] 태경케미컬, LG화학의 원료탄산 日 600톤 확보
4
[인사동정] 가스켐테크놀로지(주)
5
수소전시회 ‘H2 MEET’, 7월 사전등록 시작
6
[인사동정] (주)대림기공
7
가스안전公, 2022년 상반기 사고조사 전문위원회 개최
8
가스안전公,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과 안전관리 협력 강화
9
[Zoom In] 尹정부,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 본격 시동
10
[생각하는 글] 단 한 번의 실수로도 웬수가 된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