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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정 참여한 제1차 고압가스 안전협의회 개최산업부‧가스안전公‧고압협회, 규제개선 및 홍보교육 역할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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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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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개최됐던 실무회의 이후 1년여만에 ‘제 1차 고압가스 안전협의회’가 지난 5월 11일 가스안전공사 회의실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 심승일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이승준 사무관, 가스안전공사 곽채식 안전관리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상견례의미를 가진 첫 회의로 협의사항 진행 전에 최근 김포와 경주에서 잇따라 발생된 질소 저장탱크 폭발사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불활성가스인 질소의 안정성에 비해 사고의 위력과 위험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태조사 및 안전의식 제고에 대해 노력하는 동시에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협회의 이영식 전무는 지난해 개최된 실무회의에서 거론된 규제개선 건의내용과 협의 결과에 대해 경과보고하고 고용가스용기 보관장소 개선 및 탱크로리 이충전방식, 저장능력 산정기준 합리화, 특정고압가스 방호벽 설치기준 개선 등을 제안하는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가스안전공사는 협의내용에 대한 검토의견을 답변하고 향후 합리적인 방안 모색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곽채식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최근 발생하는 저장탱크 파열사고는 업계에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불연성 가스에 의한 사고로 검사대상 제외 소규모시설(저장능력 5톤 미만)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고압가스업계에 보다 철저한 안전점검을 요청드리며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압가스 안전협의회가 사고예방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합리적인 규제개선과 안전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평하고 “앞으로 협회가 민관정의 창구역할을 하며 교육과 홍보 전담기관으로서 역할에도 매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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