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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公, 자원부국 호주와 광업세미나 개최민간기업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및 해외사업 지원 일환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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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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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이 주요 광물 보유국과 공동 세미나 개최를 통해 민간기업 해외 핵심광물사업 진출 지원에 나선다.

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은 서울 트레이드타워 대회의실에서 주한 호주 대사관(대사 캐서린 레이퍼)과 공동으로 자원업계 대상 광업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호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기회’를 주제로 민간기업의 호주 광물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당지역 진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호주 양국의 핵심광물 정책을 시작으로 호주 내 유관산업 및 진출방안이 소개됐다.

우선 호주 핵심광물진흥국에서는 호주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기회에 대해 발표했고 광해광업공단은 한국의 핵심광물 정책을, 호주 광물연구센터에서는 호주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Alpha HPA社는 고순도 저탄소 알루미늄 기반 리튬이온 배터리와 LED조명에 대해, Eco Graf社는 신기술을 활용한 배터리 음극재 재사용 방안을, 호주 PwC社는 호주 최신 핵심광물시장 동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광해광업공단 황규연 사장은 개회사에서 “광물자원 탐사, 개발, 생산, 광해방지의 광업 전분야를 지원하는 공단이 국내 민간기업들이 호주를 비롯한 해외 주요국에서 자원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일관되고 종합적인 광업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해광업공단은 구리, 티타늄, 희토류 등 주요 광물의 보고로 알려진 호주와의 협력강화를 위해 지난 2월 호주광물협회, 호주 광물개발 Arafura사 등과 정보교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연내 중국, 캐나다 등 주요 광물보유국 진출 희망기업 등을 대상으로 광업세미나를 추가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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