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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 한국메티슨특수가스(주)매출 1,111억원 돌파, 전년比 2.8% 하락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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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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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부문도 감소세 전환

미국 메티슨의 자회사인 한국메티슨특수가스(주)(대표 송상우. 이하 MGPK)가 지난 회계연도에 마이너스 성적표를 받았다.

최근 MGPK가 발표한 2021회계년(2020.04.01.~2021.03.31.)도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총 1,111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1,143억4,000만원)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회사는 수익부문에서도 감소세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우선 지난해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중과 판매비와 관리비가 늘면서 매출총이익이 감소해 전년(143억8,000만원)대비 26.7% 줄어든 105억4,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아울러 경상이익 감소로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108억3,000만원)보다 17.5% 하락한 89억4,0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회사의 실적 감소는 기존 삼성이나 LG 등 대규모 수요처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하고 있지만 전년도와 지난해 초 코로나19 여파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MGPK는 올해 반도체 업황 호조세에 발맞춰 영업력 확대와 자체 제조(정제)능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각종 특수가스에 대한 내수 판매와 수출을 늘려 실적 회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호조에 힘입어 장기적인 안목에서 기존의 수입대체 품목의 확대생산 계획 추진은 물론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Xenon, Neon, Krypton 등 Rare Gas의 수급 안정화 차원에서 해외 특수가스 전문제조업체와 다년간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한국 내 공급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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