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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 (주)크리오스매출 198억원 기록, 전년比 12.0% 감소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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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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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수익부문 적자 전환

 

초저온저장탱크 제조 및 특정설비 제조업체인 (주)크리오스(대표 김대성)가 전년도 성장을 뒤로하고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최근 크리오스가 발표한 2021회계년도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총 198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225억1,000만원)대비 1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전방산업의 전체적인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LNG선박엔진연료공급시스템,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LNG ISO탱크, LNG 소형발전시스템 등 해상용 사업부문의 부진과 함께 산업용가스 관련 중소형 저장탱크 수주가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회사는 지난해 수익부문에서도 마이너스로 전환돼 빨간불이 켜졌다. 우선 지난해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중이 10% 가량 늘고 판매비와 관리비가 상승하면서 전년도 4억8,000만원의 영업이이이 지난해 적자로 전환되면서 40억9,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아울러 전년도 18억9,000만원의 당기순손실 역시 적자 폭이 확대돼 49억3,000만원의 순손실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회사의 수익 악화는 지난해 원자재 가격과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회사 측은 올해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LNG저장탱크는 물론 기존 중소형 저장탱크 수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제재 완화와 발맞춰 LNG플랜트 사업 확대를 위해 수출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제품의 질적 향상을 위한 내부 경영혁신을 통한 품질 향상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생산시스템 효율화 추진 및 원가절감 노력 등을 통해 수익 개선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크리오스는 지난해 말 부산에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액화수소 공급 등 수소사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에 참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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