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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 (주)대웅시티매출 244억원 기록, 전년比 20.9% 감소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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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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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가격 상승 여파…수익부문 적자 전환

 

초저온 저장탱크 제조업체인 (주)대웅시티(대표 김태섭)가 전년도 성장을 뒤로하고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최근 발표된 대웅시티의 2021회계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총 244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309억3,000만원)대비 2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회사는 지난해 수익부문에서도 빨간불이 켜졌다. 우선 지난해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중이 20% 가까이 늘어나면서 전년(18억2,000만원)도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며 41억9,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아울러 전년도 14억7,000만원의 당기순이익 역시 적자로 전환되며 39억2,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회사의 매출 감소는 지난해 중소형 초저온 저장탱크 제조업체간 경쟁 심화와 원자재가격 상승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LNG ISO탱크, LNG 소형저장탱크 등 해상용 사업부문에서의 수출 감소와 대규모 저장탱크의 발주가 줄어든 것도 실적에 악영향을 끼쳤다.

회사는 올해 경쟁이 심한 중소형 저장탱크제조보다 열교환기, 초대형 저장탱크, 플랜트부문 사업에 주력해 실적 회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제재 완화와 발맞춰 기존 중소형 저장탱크 국내외 수주는 물론 부가가치가 높은 중국發 LNG저장탱크 수주에 영업력을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자체 기술개발을 통한 신제품 출시를 비롯해 생산시스템 효율화 추진 및 꾸준한 원가절감 노력 등을 통해 수익 회복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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