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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 대덕가스(주)매출 487억원 달성, 전년比 35.0% 성장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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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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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부문은 감소

 

인천소재 산업용가스 및 혼합·특수가스 제조업체인 대덕가스(주)(대표 윤일재)가 전년도에 이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최근 발표된 대덕가스의 2021회계년도 경영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총 487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361억원)대비 35.0% 증가해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회사의 매출 증대는 지난해 전방산업 회복세와 맞물려 헬륨 및 고순도 암모니아 등 일부 특수가스의 공급 확대와 가스정제 및 합성가스 제조사업 안정화가 밑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산소, 질소 등 일반산업용가스의 안정적 공급도 실적을 뒷받침 했다.

하지만 지난해 수익부문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하락세가 이어졌다. 우선 지난해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중이 크게 늘면서 영업이이익이 전년(47억2,000만원)대비 9.3% 감소해 42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영업외비용 증가하면서 경상이익이 감소해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35억7,000만원)보다 6.2% 줄어든 33억5,000만원을 올리는데 그쳤다.

회사는 올해 전방산업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수요처 확보 등 실적을 더욱 늘려 성장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과감한 투자 및 연구와 기술력 증강을 통한 품목 다변화로 변화하는 시장수요에 대처해 나감은 물론 물류비용 및 기타 제반비용을 줄이는 등 경영효율화를 통한 수익 증대에도 최대한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대덕가스는 지난해 10월 충남 서산 소재 미성종합가스를 인수하고 합병경영에 나섰다. 회사는 인천 본사와 천안, 군산, 고창공장을 잇는 서해안 공급벨트와 함께 서산공장을 확충하면서 영업망 관리 효율화를 구축, 올해 실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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