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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 한국특수가스(주)매출 389억원 달성, 전년比 5.4% 성장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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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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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가스 판매 호조

 

전북 익산의 산업용 및 각종 특수가스 제조·판매 업체인 한국특수가스(주)(대표 서흥남)가 전년도에 이어 지난해에도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다.

최근 한국특수가스가 공개한 2021회계년도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총 389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369억4,000만원)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회사의 매출 신장은 지난해 전방산업 회복세와 맞물려 영업력 강화를 통한 신규거래처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며 안정적 가스공급을 이룬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 반도체 산업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일부 특수가스 품목의 공급이 크게 늘어난 것도 실적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회사는 지난해 수익부문에서는 하락세로 전환됐다. 우선 지난해 판매비와 관리비가 크게 늘어나며 매출총이익이 감소해 영업이익이 전년(77억4,000만원)보다 6.5% 줄어든 7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영업외수익 감소와 경상이익이 줄면서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70억8,000만원)대비 13.2% 하락한 61억4,000만원을 올리는데 그쳤다.

한국특수가스는 올해 전방위 영업을 통한 신규 수요처 확보로 특수가스를 비롯한 산업용 가스의 공급량을 늘려 실적을 더욱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 증대에도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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