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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 한국탄산화학(주)매출 100억원 돌파, 전년比 42.1% 성장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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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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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큰 폭 증가

 

액화탄산 및 드라이아이스와 각종 산업용가스의 제조·충전업체인 한국탄산화학(대표 유연채)이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최근 공개된 한국탄산화학의 2021회계년도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총 108억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76억3,000만원)대비 42.1%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회사는 지난해 판매비와 관리비가 줄면서 매출총이익이 늘어나 영업이익 역시 전년(1억1,000만원)보다 무려 628.0% 증가한 8억6,000만원을 달성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영업외수익이 줄고 영업외비용이 늘어나면서 경상이익이 감소하며 전년(17억1,000만원)대비 60.9% 줄어든 6억7,000만원을 올리는데 그쳤다.

회사의 이러한 전체적인 실적 증대는 지난해 전방산업 회복세와 맞물려 가스 공급량 이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회사는 지역개발로 사업장 이전계획에 따라 지난해 10월 대성산업가스(현 DIG에어가스)의 시화영업소를 전격적으로 인수하고 사업 확장을 위해 기존 충전 및 저장용량 증설을 완료했으며 품질유지와 공급안정화를 위해 식품첨가물 및 공업용 액체탄산과 고순도가스, 의료용산소 등에 대한 설비를 보강했다.

현재 경기 시화 소재 한국탄산화학 본점은 시화공단 내 8,250㎡의 부지에 수소충전용 튜브트레일러와 산소 20톤(추가증설 10톤), 질소 20톤(증설 15톤), 아르곤 18톤(증설 13톤) 및 액체탄산 50톤 등 합계 150톤가량의 저장용량을 확보한 상태이며 조만간 드라이아이스 설비용 50톤 저장용량을 증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탄산화학은 올해도 수요처 공급 확대를 위한 영업력을 강화하고 원가를 비롯해 기타 제반비용 절감 등 경영효율화를 통해 실적을 늘리는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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