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가스公, 프랑스 Total社와 LNG 트레이딩 업무협약 체결전략적 파트너십 구축…LNG 트레이딩·에너지 안보 강화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6월 15일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인 TotalEnergies사(이하 Total사)와 전략적 장기 협력의 초석 마련을 위한 LNG 트레이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Total사의 자회사인 TEGPA(TotalEnergies Gas and Power Asia)가 있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가운데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토마 모리스(Thomas Maurisse) Total사 수석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Total사는 1924년 설립된 프랑스의 다국적 통합 에너지 기업으로 석유·천연가스·바이오 연료·재생에너지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가스공사와 Total사는 그동안 LNG 장기 도입 및 판매 계약 등을 체결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어왔으며 지난달 대구에서 개최된 세계가스총회(WGC 2022) 기간 동안 대표 간 면담을 통해 이번 협약을 이끌어냈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LNG 마케팅 및 선적 ▲LNG 시장 동향 공유 등 트레이딩 관련 사업 기회 발굴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마련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최근 변동성이 커지는 에너지 시장 상황을 고려해 단기적으로는 LNG 트레이딩 및 전략 다각화를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를 목표로 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가스공사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Total사가 다양한 LNG 구매 마케팅 전략과 위험 관리 기법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고 있어 향후 잠재적 프로젝트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적극적인 트레이딩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 채희봉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사의 오랜 협력으로 이룬 소중한 결실”이라며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 구축을 통한 트레이딩 역량 강화로 가격 경쟁력 있는 천연가스 도입 및 안정적 수급관리에 주력해 국민 에너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특집기획] 국내 액화탄산 시장의 현실과 미래
2
[Issue] 산업용가스 탱크로리 이충전설비 검사안
3
[기업이슈] SK하이닉스, 국내 최초 ‘네온’ 국산화 성공
4
[Focus] 전기차에 밀린 수소차, 향후 운명은?
5
탱크로리 이충전 설비에 원심펌프 도입
6
CCUS, 탄소중립 게임체인저인가?
7
Air Products,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제2호 수소액화플랜트 착공
8
[Zoom In] 친환경 ‘수소 지게차가’ 뜬다
9
[NEW TECH & COMPANY] 제주에서 드라이아이스 생산 개시
10
Linde, 英 콜드체인 유통업체 Gist 매각...핵심사업 집중 일환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