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단신
가스안전公, 수소용품 검사 정착 위한 세미나 개최업계 애로사항 해소·안정적 법정검사 정착 지원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수소용품 검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 센터에서 수소용품 제조업체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월 5일 수소법 안전관리 부문이 시행되면서 4대 수소용품(수소추출설비·수전해 설비·고정형 연료전지·이동형 연료전지)이 법정검사 대상으로 신규지정 됐다. 이에 가스안전공사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검사 기준 및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해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전대식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 국장을 비롯해 수소용품 제조업체 약 32개사가 참여했다.

23일에는 연료전지(고정형·이동형) 제조업체 간담회와 수소용품 KGS Code 검사기준(제어장치 안전설계 및 방폭설계) 및 북미 수출 절차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으며 24일에는 수소생산설비(수소추출설비·수전해설비) 제조업체 간담회를 통해 신규 도입된 법정검사에 대한 업계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스안전공사 노오선 기술이사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용품의 안전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제조업체와 가스안전공사가 긴밀하게 협의해 수소용품 법정검사체계가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법에 따라 수소안전전담기관으로 지정된 가스안전공사는 세계 최초로 수소용품 법정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추후 전라북도 완주군에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를 새로 구축해 검사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ANALYSIS] 내년도 헬륨 공급가격 인상 우려
2
[특집기획] 국내 액화탄산 시장의 현실과 미래
3
[Issue] 산업용가스 탱크로리 이충전설비 검사안
4
[기업이슈] SK하이닉스, 국내 최초 ‘네온’ 국산화 성공
5
[Focus] 전기차에 밀린 수소차, 향후 운명은?
6
탱크로리 이충전 설비에 원심펌프 도입
7
CCUS, 탄소중립 게임체인저인가?
8
[Zoom In] 친환경 ‘수소 지게차가’ 뜬다
9
[NEW TECH & COMPANY] 제주에서 드라이아이스 생산 개시
10
[생각하는 글] 이제는 안 오르는 게 없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