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동향
가스안전公, 인력구조 불균형 개선 나서4급 차장 24명 선임 팀장 승격…조직 효율성 제고 기대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공사의 오랜 숙제였던 인력구조 불균형(승진적체) 개선을 위해 고참 차장에게 준(準)관리자 직책인 팀장 직책을 부여하는 ‘4급 팀장제도’를 올해 12월까지 시범 운영키로 하고 지난 7월 27일 최초 대상자 24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공사가 도입한 ‘4급 팀장제’는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혁신 가이드라인이 발표되기 이전에 시행하는 선제적 인력운영 효율성 제고노력으로서 그간 공사는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해당 방안을 논의해 왔다. 선발된 선임팀장은 해당 팀의 사무를 총괄하며, 팀원들의 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해 팀원의 업무결과 리뷰 및 코칭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공사는 팀장에게는 활동기간 동안 업무활동비를 지급하고 본인의 의지에 반하는 타부서 전보 등도 제한된다.

공사는 해당 팀장의 활동기간 동안에는 해당자들을 승진대상에서 제외하게 됨에 따라 그간 적체된 3급 관리자로의 승진통로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 공사는 이번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기반으로 연말에 노사가 4급 팀장제의 지속시행 여부를 별도로 결정하게 된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ANALYSIS] 내년도 헬륨 공급가격 인상 우려
2
[특집기획] 국내 액화탄산 시장의 현실과 미래
3
[Issue] 산업용가스 탱크로리 이충전설비 검사안
4
[기업이슈] SK하이닉스, 국내 최초 ‘네온’ 국산화 성공
5
[Focus] 전기차에 밀린 수소차, 향후 운명은?
6
탱크로리 이충전 설비에 원심펌프 도입
7
CCUS, 탄소중립 게임체인저인가?
8
[Zoom In] 친환경 ‘수소 지게차가’ 뜬다
9
[NEW TECH & COMPANY] 제주에서 드라이아이스 생산 개시
10
[생각하는 글] 이제는 안 오르는 게 없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