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창립 75주년 스웨즈락, 지속적인 ‘혁신’ 추진오일·가스·반도체용 밸브·피팅 등 생산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유체 시스템 제품, 어셈블리 및 관련 서비스 솔루션 제공업체인 스웨즈락이 지난 7월 14일 창립 75주년을 맞았다.

국제적 입지를 자랑하는 미국 오하이오주 기반의 스웨즈락은 1947년 클리블랜드에서 처음 설립되어 7월 14일을 공식 창립 기념일로 하고 있다.

그동안 스웨즈락은 창립 이래 오일, 가스, 반도체, 청정에너지 산업용 유체 시스템 제품, 어셈블리, 서비스를 개발하는 세계적인 업체로 성장했다.

이 회사의 제품은 바다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우주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됐다. 특히 1969년 우주인 러셀 L. 슈에이카트는 스웨즈락의 밸브 및 피팅이 장착된 호흡기 팩을 착용하고 지구 상공 192㎞ 궤도를 선회하는 아폴로 9호 달착륙선 밖으로 발을 내디뎠다. 또한 1975년 스웨즈락 부품은 NASA의 바이킹 1호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우주에서 사용됐으며 1970년에는 스웨즈락 제품이 1,800m가 넘는 심해에서 작동 가능한 세계 최첨단 잠수정인 앨빈호에 사용되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해온 스웨즈락은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새롭게 떠오르는 반도체, 오일, 가스, 대체연료 산업을 지원하는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혁신을 지속해 왔다. 2007년에는 압축천연가스(CNG)를 연료로 사용하는 폭스바겐 캐디가 전 세계를 일주하는데도 기여했으며 현재 스페이스엑스와 블루 오리진 항공우주 프로그램에도 스웨즈락의 부품이 사용되고 있다.

스웨즈락 코리아의 이재영 대표는 이번 창립 75주년 기념일을 맞아 “38년 전인 1984년 국내 사업을 시작한 이래 스웨즈락코리아는 품질을 위한 스웨즈락 본사의 변함없는 노력에 영감을 받아왔다”며 “우리는 한국 고객들에게 스웨즈락의 고품질 제품과 가장 해결하기 까다로운 유체 시스템 과제 극복을 위해 필요한 기술 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 현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스웨즈락 코리아의 임직원 모두는 스웨즈락 본사의 기념비적인 순간을 축하하며 함께 이뤄낸 것들을 기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웨즈락은 자산 가치 약 20억달러의 비상장 제조업체로 미국 오하이오주 솔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개의 제조시설과 5개의 글로벌 기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은 약 5,700명으로 세계 70개국에 있는 200여개의 판매 및 서비스 센터에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스웨즈락코리아는 1984년 설립되어 경기도 광명과 부산사무소에서 80여명의 직원들이 국내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근무하고 있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Zoom in] 차세대 경제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수소산업’
2
[제언] ‘유럽 에너지 위기, 러시아 의존에 벗어나야’
3
[Company news]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희가스 업사이클링 사업 진출
4
제이엔케이히터,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유통 박차
5
[COMPANY NEWS] 창립 30주년 맞은 가스켐테크놀로지(주)
6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7
[제언] 수소시장 개척, 전력 공기업 참여 필수
8
안전보건公, 7,000여종 안전보건자료 목록집 제작·배포
9
‘국민에게 희망 주는 공사로 도약할 것’
10
Air Liquide, 벨기에 앤트워프에 CO₂ 수출허브 건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